장경진 2006.02.10 10:23 | |
쫙쫙쫙쫙쫙...대~한~교~컴! 저두요...^^ |
윤은애 2006.02.10 12:47 | |
정말 연재샘 수고 많으셨어요. 제 박수 소리 들리나요? 바람샘 얼굴도 뵙고 싶군요. 담에 주중에 서울부근에서 오프 모임하면 한번 달려 가고 싶습니다. 그래도 서울 가까이 청주에 있을 때 서울 구경해야지요. 저를 위해 주중에 오프하실 계획은 없을까요? |
양명윤 2006.02.10 13:32 | |
어 연재샘이 그냥 쭈~~~~~~~~~~~~욱 가는 것 아니었나요..이 글 보면 바람샘이 서운하겠네..이제는 멋진 쌍두마차인가요..수고하시고요.. |
이현희 2006.02.10 14:34 | |
연재 화이팅!!~~ 바람샘!! 좋은 만남의 자리 많이 만들어 주셈~~ \'둘 다\' 사랑해요<~~~ |
이현숙 2006.02.10 14:41 | |
혼자보다 둘이 힘을 합하면 더욱 힘차게 달릴 수 있을 겁니다. 교컴의 발전이 확장되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 곳에서 박수칩니다. 들어보세요~~~. |
송을남 2006.02.10 14:49 | |
바람을 연재하믄 혹 교컴이 날라가지 않을까요? - 으윽 또 엉뚱한 생각- 바람은 떠다니지만 연재는 그렇게 맨날 있는 것 맞나요? 무쟈게 수고 많았어요. 바람도 인도로 다니느라 수고했어요.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그려 인도로 다닐려니~~ 바람은 공중으로 다녀야 하잖아요. |
서은영 2006.02.10 15:30 | |
따뜻한 바람의 연재.... 만나고 싶퍼라. 좋은 시간 되시길... |
곽태훈 2006.02.10 19:17 | |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1분간 박수끝. 힘든일을 수락하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습니다. |
이문경 2006.02.10 21:42 | |
작년 여름 연수에서 바람님이 총무국장으로 모든 것을 지휘해야 했을 때 반가우면서도 바람님 스스로 부담될 것 같아서 저역시 부담이었지만... 차분하게 착착 진행하시는 것을 보면서 속으로 박수 많이 쳐었습니다. ^^
이번 겨울 연수에서 한번의 노하우를 가지신 바람님의 부재로 그 일을 안게 된 연재님이 모든 것을 지휘해야 했을 때 연재님이라면 다 잘하시지만, 한편으로는 스스로 부담이 될건데... 멀리 있다는 핑계로 도와드리지도 않고...
떠나시기 직전까지도 최선을 다하신 바람님. 묵묵히 바람님의 직무를 완벽하게 대행하신 연재님. 제가 뽀뽀라도 해드리고 싶어요 ^^
우리 교컴의 보배예요~ |
김경하 2006.02.10 22:29 | |
연재샘.. 강의도 잘 하시고.. ㅎㅎ 매력이 넘치는 샘으로 느껴지더군요.. 겨울 연수 참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샘들과 함께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래요*-* |
한영실 2006.02.11 12:09 | |
맞아요...매력이 넘치는 두분이...일도 정말 똑부러지게...그리고..마음껏 여행도 하시는 두분...부럽기도 하고...감사드려요....우리 교컴의 자랑이신 두분....고맙습니다. |
김용범 2006.02.11 12:19 | |
연재샘! 고생하셨습니다. |
김성희 2006.02.11 14:20 | |
교컴의 보배. 연재님에게 딱 어울리는 표현이지요? ^^... 연재님과 어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신 연재님과 앞으로 손잡고 서로 사랑하겠습니다. 앗.. 이건 결혼서약버전? 그게 아니고, 연재님과 함께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
김은정 2006.02.11 15:30 | |
환상의 커플이 되겠군요. ^^* |
배희은 2006.02.11 16:42 | |
멋진분들이죠.. 무뚜 마음 아시죠?? |
심효섭 2006.02.13 10:25 | |
씩씩한 여장부... 멋진 두 분~~~~ ^^ 그러고 보면, 교컴에는 여장부가 참 많습니다..... 후후후~~~ |
아,, 사무국장님의 빈자리를 어떻게 잘 메꿀지 좌불안석이었는데,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다행히 수련회를 잘 마치게 되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 기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선생님들이 곧 교컴이심을 확인하였구요, 그런 성원들의 마음이 시스템을 통해서도 완성될 수 있음을 경험하였습니다.
부족한 점 많이 주변에서 메꾸어주시고 감싸주심에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열심히 교컴을 사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