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닥나무 2015.11.02 15:10
너무나 공감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글 잘 쓰시는 선생님께서 제 마음과 생각들을 잘 대변하여 써주시니 속이 다 후련하고 공감으로 가득찬 하루가 되었네요..
부모이기 전 한 인격을 가진 인간으로써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삶은 오롯이 그 사람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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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5.11.02 21:41
고맙습니다.
레벨 5 Green 2015.11.03 12:11
백프로 아니 이백프로 공감하고 실천력있는 시민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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