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dong2 2016.02.14 01:40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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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뚱씨 2016.03.01 12:49
저도 힘들었던 초임때가 생각 나네요. 아직도 갈대처럼 이리저리 흔들리지만...^^ 정말 본인이 헤쳐나가봐야 아는 것 같아요. 그 때까지 옆에서 토닥토닥해주는 선배교사들이 큰 힘이 되더라구요! 저도 올해도 여전히 흔들리며 피는 꽃이 되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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