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박정원 2015.11.11 14:52
	포일초 박정원 참석하고 싶습니다.

	생날선생 2015.11.11 20:09
	화성 마도초 정부교입니다 공부모임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어느순간부터 교육과 사회의 관계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과교육학으로 대학원을 다녔지만 교육사회학쪽으로 진정성있게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도 많구요^^

	난 쌤 2015.11.12 07:16
	인천해송초등학교 김현진입니다. 참여하고 싶어요

	말갈 2015.11.12 19:59
	고양송산중학교 윤장규입니다. 교육평가에 관심이 많습니다.

	然在 2015.11.13 14:02
	당근 참석이요! ^^ 작년까지 진행되던 공부 복습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번부터 함께 참여하실 선생님들도 지난 공부들을 찬찬히 읽어봐주시면 좋겠어요. 저는 이 공부를 통해 참 많이 배웠거든요. 더욱 기대됩니다~* ^^

	동글이샘 2015.11.13 14:28
	저도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난번 커리큘럼으로 계속해도 좋은데요..ㅎ 교육과 사회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생각의 깊이를 더해줄 수 있는 공부는 언제나 환영이요~

	히말라야시타 2015.11.13 23:08
	안녕하셨지요~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 작년의 기억이 어찌나 아득히 멀게 느껴지는지요... 눈에 가까이 둬야 마음에도 다시 열의가 생길 수 있을까요. 교직슬럼프를 교육학으로 극복해보고자 합니다. 최근 개인적 관심분야는 교사와 학교의 인적. 물적. 제도적 환경과의 관계입니다.

	차쌤 2015.11.14 11:25
	남양주 동화고 차서희 참여하고 싶습니다.

	고래.난다 2015.11.14 21:50
	구로고 이민경입니다. 교육과정에 관심 있습니다. 공부 함께 하고 싶습니다.

	무뚜 2015.11.15 14:57
	저도 함께해요!!!!

	교컴지기 2015.11.16 13:52
	[다른 분들께 소개] 무뚜(배희은샘)은 현재 교육공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과정 준비 중에 있는 제 연구조교 선생님이십니다. 우리 공부에 많은 도움을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나 소개 잘 했음?

	회의중 2015.11.15 20:55
	참여희망합니다.

	교컴지기 2015.11.16 10:41
	간단하게 선생님 소개와 참여 동기 부탁드릴게요. 학교와 실명 및 초/중, 과목 정도는 적어주셔도 됩니다. 전화번호/메일주소는 적지 마세요.

	종사마 2015.11.15 23:03
	참여 신청합니다

	교컴지기 2015.11.16 10:42
	간단하게 선생님 소개와 참여 동기 부탁드릴게요. 학교와 실명 및 초/중, 과목 정도는 적어주셔도 됩니다. 전화번호/메일주소는 적지 마세요.

	미나아리 2015.11.16 08:52
	참여신청합니다. 파도만 보아서는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바다속 깊은 물길을 알고 싶습니다.

	교컴지기 2015.11.16 10:42
	간단하게 선생님 소개와 참여 동기 부탁드릴게요. 학교와 실명 및 초/중, 과목 정도는 적어주셔도 됩니다. 전화번호/메일주소는 적지 마세요.

교컴지기 2015.11.16 10:44

지금까지 참여의사를 밝히신 선생님들을 중심으로 공부 모임을 진행해볼까 합니다.
준비기간을 거쳐 (제가 지금 연구 최종보고 때문에 여유가 없어서...) 2016년부터 시작할 것 같아요.
겨울방학 때 한 번 모이면 좋겠죠? 수련회는 전주에서 2월 20-21일 하니까 그때도 다들 뵈면 좋을 것 같고.
그리고 아마 선생님들께서 저는 잘 아시지만 서로 낯선 분들도 계시니 서로 인사와 소개 주고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노유정 2015.11.16 11:18
	늦었지만 저도 신청합니다. 풍기중학교 보건교사입니다. 재수생 같은 심정으로 계속 공부에 동참할 생각입니다. 올 1학기에 사회복지학 석사 마쳤습니다. 저는 보건복지와 사회복지, 교육복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모든 샘들 ^*^

	운동해 2015.11.16 16:01
	앗! 저도 공부모임에 함께하고 싶어 머뭇거리다 수업마치고 들어왔습니다. 늦게나마 공부하며 교사로서 정체성에 대해 성찰하며 교직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친구@ 2015.11.17 07:49
	저도 살짜쿵 참여해보고파요,, 제가 지금 준비하는 일이 있어 가능할까 싶기는 하지만 공부는 하고 싶네요. 서울 용산고 김남희입니다.

	Green 2015.11.18 01:33
	효돈초 강문정입니다. 다시 공부하고 싶어졌습니다.한결 맘의 여유도 생겼나봅니다. ^^

	초가집 2015.11.19 11:26
	지금 신청해도 될까요? 울산 강남초 하충호 입니다. 공부를 해보고 싶어요..

	교컴지기 2015.11.19 15:40
	예, 여기까지 일단 마감하겠습니다. 제가 급한 연구보고서를 12월 초까지 끝내고 이후 일정 안내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공부 내용에 대한 것은 제가, 그리고 모임 운영에 대한 것은 교컴 공동대표이신 연재샘께서 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학기말 바쁜 사무 처리 하시고 나서 다음 공지하겠습니다.

	굿굿굿 2015.12.06 12:11
	안녕하세요 ^^ 인천 하정초 김인서입니다. 지금 우연히 이 글을 보게 되었는데요, 신규교사로서 어떻게하면 조금더 전문성있는 교사가 될지에 대한 고민을 해왔었는데 이 모임에 참여해보면 방향이 잡힐 것 같습니다. 많이 늦었지만...괜찮으시다면...저도 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컴지기 2015.12.09 05:39
	제가 늦게 선생님의 댓글을 발견했습니다. 메시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비오리^^ 2015.12.17 13:18
	아.. 제가 진짜 귀한 글을 너무 늦게 봤네요.ㅠㅠ 혹여 누가 되지 않는다면 저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교육사유를 오래 전에 선물 받고 얼마 전에서야 진지하게 1독하였습니다. 교육학을 왜 배웠는지 이제서야 알게된 11년 차 교사인 저도 끼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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