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5.11.26 09:23
환영합니다.
가을이 가고 겨울이 다가오는 계절입니다.
따뜻함이 그리운 이 때, 교컴의 식구가 되시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교컴은 소통하고, 공유하는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컴과 함께 성장하는 삶을 살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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