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5.11.26 09:25
반갑습니다.
교컴의 식구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부산에는 저도 몇 번 다녀왔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연출하시는 작품 보고 싶습니다.
교컴의 식구들과 이야기 나누면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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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5.11.29 06:51
음악으로 더욱 풍성해질 교컴을 기대합니다.
몇 번 가봤지만 제대로 부산을 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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