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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
2006.02.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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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당^^ 먼 길을 마다 않고 와 주신 우리 은토샘!! 어찌 그리 밝고 예쁘실까요~~ 빠른 시일내에 함~ 뵈어요^^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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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숙영
2006.02.1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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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도착하셨군요. 먼 인천에 까지 가시려면 늦을텐데..하며 헤여졌는데 말입니다. 어렵게 오신 만큼 많으것을 안고 가셨을 은토님!! 자주 뵙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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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
2006.02.1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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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토샘 벌써 도착하셔서 따끈따끈한 뉴스를.. ㅎㅎ 오늘 만남 반가웠고 뜻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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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2006.02.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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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컴초등 사실 은토샘 때문에 무럭무럭 크고 있는 것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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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을남
2006.02.1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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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다녀오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좋은 시간이셨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행복감염바이러스를 전해주심에 감사드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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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2006.02.1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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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토샘의 열정이 민들레 꽃씨되어 개봉초등학교에 널리 퍼져나갈 것을 믿습니다. 은토샘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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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
2006.02.1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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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도 우리 은토샘이 계셔서 큰 힘이 됩니당~~ \"사랑해요. 은토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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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2006.02.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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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없이 보낸 몇일이었습니다. 2회 오프연수 후 제 막내딸은 엄청 바쁩니다. 칠교놀이 혼자서 다 오리고 붙이고 단숨에 15번까지 완성하는 집중력에 저도 놀랐답니다. 연수 받으면 제일 좋아하는 막내가 있어서 더욱 열심히 다닙니다. 어서 동생과 함께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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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
2006.02.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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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같이 오셔서 같이하기를 기대합니당~~ 그 땐 동생분께만.. 특별한 것을 드릴게요~~ 그렇다고.. 은토님! 삐짐하심 않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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