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6.01.14 13:29
환영합니다.
교컴은 조용하게, 그러나 꾸준하게 움직이는 곳입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을 걱정하며 서로의 의견을 모아 작은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는 곳이기도 하구요.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며 지내고자 하는 정신을 갖고 있답니다.
자주 오셔서 교컴식구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눠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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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6.01.23 09:20
어느 덧 20년을 향하고 있지요.
선생님의 동참이 힘이 되겠지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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