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별샘 2016.01.23 09:17
그렇지요.
방대한만큼 교컴의 역사는 깊습니다.
그 역사 속에 발 담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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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6.01.25 14:47
환영합니다.
온 한반도가 얼어붙었다가 이제 조금씩 풀리고 있네요.
이렇게 추울 때 교컴의 식구가 되시니 교컴 전체가 따뜻한 마음입니다.
저도 처음 교컴을 방문했을 때 너무 많은 자료에 놀랬습니다.
정보쪽을 좋아해서 좋아하는 방부터 방문했답니다.
천천히 시간내서 방문해 보세요.
보석 같은 자료가 구석 구석 숨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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