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2016.02.16 10:24 | |
멋져요... 샘의 따뜻한 마음으로 누군가는 행복할거에요...^^ |
별샘 2016.02.16 23:06 | |
누군가는 신발 털지않고 길을 나섯겠지요? |
然在 2016.02.16 15:12 | |
아~ 아름다워라~ 요즘 아파트에 경비 인원을 줄이는 바람에 아저씨들이 힘드셔서 눈 치우는 것은 아예 포기하는 동네도 제법있더라구요. 어렸을 때 주말마다 동네 친구들 다 같이 나와서 청소하던 때도 생각나네요. ^^ |
별샘 2016.02.16 23:05 | |
집압과 동네 길 쓸었던 추억이 있기에 나설 수 있는거죠 |
은토 2016.02.18 15:26 | |
아름답습니다. 전주라서 더욱 아름다운가요? 아마 올 겨울 마지막 눈길이 아닌가 싶어요. |
별샘 2016.02.18 17:05 | |
아름다운 눈을 가진 분도 아름답습니다. |
주주 2016.02.20 10:14 | |
아파트 눈을 치우는 주민이 계시다니..... 대단... |
별샘 2016.02.22 07:44 | |
어릴적 눈 쓸며 즐겼던 추억이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