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2016.02.22 16:34 | |
또 만나자고요~~^^ |
성욱 2016.02.22 23:59 | |
넵^^ |
동글이샘 2016.02.22 18:16 | |
직접 얼굴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성욱샘~! 포근하고 환하신 미소에 맘이 편했어요.^^ |
성욱 2016.02.22 23:59 | |
저도....*^^* 쌤을 만나서 기쁩니다. |
然在 2016.02.22 22:52 | |
긴 시간 운전을 해서라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 다음에는 더 길게 보면 되죠~* |
성욱 2016.02.23 00:00 | |
당연하죠 *^^* |
사람사랑 2016.02.23 20:37 | |
이야기 많이 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
노유정 2016.02.23 21:08 | |
아침 먹으러 문밖을 나섰다가 막 도착한 샘을 보고 참 반갑고 고마웠어요. 새벽 3시에 출발했다니...... 교바시에서 장애인특별법의 역사와 특수교육의 현장을 들으니, 제 속의 편견도 얼핏 보였답니다. |
섬쌤 2016.02.24 11:26 | |
오랜만에 뵈어 반가웠어요 ^^ 다음에 또 만나요 |
늘보~ 2016.02.24 15:54 | |
온라인에서 선생님 글을 종종 봐 왔는데, 직접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생각하게 만드는 강연도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 꼭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
은토 2016.02.24 17:10 | |
아침에 오신 모습에 깜짝 놀랬습니다. 새벽부터 달려오신 그 열심에 또 감격하고요. 늘 성욱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서울에서 여름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