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6.03.14 21:15
환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우연하게 발견한 교컴이었습니다.
어느새 필연이 되어 수련회는 10여년이 되도록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답니다.
교컴은 말씀처럼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며 행복을 나누면서 지내요.
자주 오신다니 기쁜 마음으로 방문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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