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然在 2016.03.19 19:53
남쪽에 계신가봐요. ^^
작은 쉼터가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랍니다. 교컴에서 자주 뵈어요~* ^^
비밀글
레벨 6 은토 2016.03.22 16:23
환영합니다.
이제 이 곳 인천도 조금씩 봄을 알리는 꽃들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만발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작은 꽃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교컴이 이런 봄의 역할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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