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노유정 2016.04.19 10:31
그랬으면 좋겠네요...
옛날처럼 푸른 바다가 한없이 넓은 엄마품만 떠오르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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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6.04.19 12:46
아직도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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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나무 2016.04.19 15:00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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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도토리 2016.04.19 16:53
... 선생님. 아무 말이 안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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