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노유정 2016.05.04 16:39
네 선생님.
전쟁 같았던 3월이 지났어도 학교는 여전히 정신없네요.
이제 미뤘던 각 종 문예대회와 체육대회, 가요제 등 행사가 한가득입니다.
교사의 권위가 교사의 등급과 연관성이 있을까요?
경북은 최근 유동걸샘의, 학청기-질문이 있는 교실-연수가 권역별로 진행되었거든요.
5월에 어울리는 주제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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