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6.05.18 19:11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예의 주시하며 보고 있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이 불허하니 더 긴장이 됩니다.
우리나라의 정치 상황도 만만치 않으니 또 긴장이 됩니다.
누구 한 쪽의 이익이 아니라 전 세계를 함께 안고갈 좋은 인재가 나올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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