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서은영 2006.03.02 09:58
내일 만날 아이들이 기대되어지는군요. 있는 그대로 도와 줄 수 있도록 넉넉한 가슴 준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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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양명윤 2006.03.02 10:54
방금 입학식을 했습니다. 아이들을 보며 올해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활기찬 2006년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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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양순이 2006.03.02 14:54
드디어 출발인데요. 24일부터 28일까지 수시로 나와 이것저것 고치다보니 바쁘네요.. 교실, 문서,책상 등등.. 오늘은 시업식 11까지.. ㅠㅠ \'책읽어주는 선생님\'으로 출발했습니다. 선생님들 즐거운 학급운영 하시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그리고 \'일본의 교육과 생활\' 에 제가 다녀온 곳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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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03.02 15:42
비담임이지만 이번에 전입오시는 샘을 대신하여 임시담임 노릇좀 하고...하는 일 없이 바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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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윤은애 2006.03.02 15:50
ㅎㅎ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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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강문정 2006.03.02 19:10
이상케 많이 지칩니다. 아마 어제 3월 1일날 되어서 학년배정과 업무를 맡아서 그런가봐요. 덕분에 어제 노가다 많이 했습니다. 오늘은 시업식이지만 사실 첫날 제대로 되는게 없어요. 날씨는 춥고 컴도 안되고, 짐도 아직 정리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이 말은 꼭 전했습니다. 니네에게 꿈을 찾게 해 주고 싶다고.. 저도 이런 아이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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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6.03.02 23:26
교컴과 시작하는 한해여서 그런지 괜히 신이 납니다.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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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혜진 2006.03.02 23:42
Green샘~ 꿈을 찾게 해 주고 싶다는 말이 마음 속에 쑤~욱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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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윤정 2006.03.03 05:17
애들 대하는게 생각보다 더 즐거웠습니다. 이제 막 중학교에 올라온 귀여운것들~~~ㅋㅋㅋ 그런데 교장선생님이 환정정리 일을 너무 많이 한꺼번에 시키시는바람에 좀 우울합니다. 교재연구 시간도 빠듯하고 담임일도 처음이고 배워가면서 해야해서 할일이 태산같은데... 희비가 교차하는 하루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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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6.03.03 20:00
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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