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도토리 2016.06.08 17:34
하루종일 검둥이 빨래로 6월의 분노에 기름을 붓고 하루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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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6.06.09 12:48
옷 따위 입히지 말아요
레벨 7 然在 2016.06.09 13:51
검둥이가 누군지 알겠네욤 ^^
레벨 6 은토 2016.06.09 14:31
실은 저도 고양이 털 때문에 무척 고생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밀어 버렸습니다.
마음은 아파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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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도토리 2016.06.10 00:25
짝짝짝!! 박수!!
레벨 7 교컴지기 2016.06.15 12:03
고양이는 털을 밀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 하긴 원래 그런 종들도 있긴 하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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