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2016.06.14 00:12 | |
눈물이 나실 뻔 했다니, 멋진 감성입니다, 선생님. 억지로 주어진 슬픈 설정 같은 것 없이 마음으로 마음이 이해되는 영화. 저도 이런 영화가 그리웠어요... ^________^ |
然在 2016.06.16 12:00 | |
함께해서 더욱 좋았어요. ^^ |
별샘 2016.06.16 11:25 | |
보셨군요. 꼭 봐야할 영화로 담아두겠습니다. |
然在 2016.06.16 12:01 | |
예, 마음 고생하는 학생 한 둘 손 잡고 가서 말없이 보고 오고 싶은 영화예요. 샘 맘에도 드실 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