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6.07.14 15:53
반갑습니다.
교사로서의 길은 행복한 만큼 인내를 필요로 하는 길입니다.
홀로 걷다보면 생각지 못한 많은 일들을 맞을 수 있습니다.
이 길을 함께 걸어가는 벗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교컴이 그 길에 함께 서고 싶습니다.
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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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6.08.04 22:18
환영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깊은 동지애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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