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6.07.25 09:08
비록 할머니라는 소리를 들었어도 제 마음은 늘 청춘이랍니다.
미모 관리를 위해 더 노력해야겠어요.
그래도 제 눈에는 예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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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노유정 2016.08.12 11:20
안경 때문이야.. 샘.
인사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단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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