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2016.07.26 00:11 | |
저한테는 은토샘이 없는 교컴이 상상이 안됩니다요.... ㅎㅎ |
은토 2016.07.27 00:00 | |
나무샘이 움직이시니 작아도 큰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
然在 2016.07.26 16:52 | |
은토샘의 긍정 에너지가 늘 주변에 크게 퍼집니다 ^^ 굳건하고 든든한 교컴의 큰 어른이세요.^^)b |
은토 2016.07.27 00:01 | |
아픈 몸 이끌고 늘 교컴를 위해 애쓰는 연재샘의 모습에서 더 큰 힘을 얻어요. 멋진 교컴의 어른으로 더 성장할게요. |
은토 2016.07.27 00:03 | |
언제나 함께 하는 교컴 식구들! 사랑합니다. |
Green 2016.07.28 06:12 | |
아직도 제 책상엔 교컴으로 출사했던 남산 사진이 붙여져 있는데 그때 제 곁에 있었던 분이 은토샘이셨어요. 그래서 은토샘이 안 계시는 교컴은 상상이 안 갑니다. |
은토 2016.07.29 16:55 | |
그랬군요. 실은 수련회 때 그린샘이 안계시면 무척 서운하답니다. 그 빈자리가 무척 크게 와닿지요. 그래서 이렇게 함께 수련회를 하고 나면 꽉 찬 느낌으로 수련회를 맞이 한답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에서 큰 감명을 받습니다. |
김상홍 2016.08.09 00:14 | |
처음이었지만 따뜻한 느낌이었고 일회성이 아닌 깊이 생각할 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매년 참여할 것을 슬쩍 다짐해봅니다. |
은토 2016.08.15 19:35 | |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교컴은 늘 기다리고 있답니다. |
샘은 그런 분이세요.
작다고 생각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