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로빙화 2016.07.27 22:01
1정 연수를 받고 있는데, 선생님 글을 읽으며 오늘 겪은 무수한 일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저 또한 오늘 이기적으로 하루를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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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6.07.28 00:02
오늘 하루를 잘 지낸 것 같습니다.
레벨 6 은토 2016.07.29 16:52
몸이 좋지 않은 동생과 인천과 서울에 있는 병원을 수없이 헤매고 있습니다.
마침내 뇌에 관한 MRI 찍어 놓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인을 알아 제대로 치료할 수 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교사는 자신의 건강을 돌봐야할 책임도 있음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방학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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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6.07.29 19:06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나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모두를 위한 것임을. . .
레벨 6 성욱 2016.07.29 22:57
매번 공감합니다. 인간은 이기적이란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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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상홍 2016.08.09 00:15
반향실에 빠지기 쉬운 저인것 같습니다. 부족한 저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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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6.08.10 09:46
상홍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레벨 5 노유정 2016.08.12 11:17
이기적인 유전자라고 책도 나왔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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