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2016.08.02 12:13
미숫가루가 먹고 싶었던 사람은 자유의지이고 뺨따귀를 때린 사람은 규범이군요.
피어나는 자유로운 상상력에 규범은 폭력으로 답했군요... 박성우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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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토
2016.08.02 09:20
아이다운 발상을 어른의 생각으로 규정했군요.
이런 현실이 많은 곳이 대한민국의 모습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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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在
2016.08.02 16:34
깔깔깔,,, 시원스런 두레박질과 눈이 번쩍하는 시원한 따귀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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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2016.08.07 21:29
시인의 어린 시절 체험이라고 하는데... 음, 그 우물은 결국 물을 몽땅 다 퍼 내었대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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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는 자유로운 상상력에 규범은 폭력으로 답했군요... 박성우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