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다리 2016.08.26 17:33 | |
짧은 시간에 정리를 끝내셨네요^^ 초심을 보완하여 책을 좀덜 읽더라도 모임에 참석해서 선생님들의 얘기를 듣는것만으로도 힐링이되고 지친 나 자신에게 보상을 해주는 시간을 주고 싶었습니다. 여력이 된다면 고전에도 도전할게요~~ |
건전지처럼 2016.09.02 15:22 | |
넵. 이 모임의 일원임이 행복하며 이 안에서 사유할 수 있어 늘 좋았습니다. 든든한 친정 같은 맘으로 게으르지 않도록 노력하며 지내겠습니다. ^^ 보너스 같은 책. 더 더 행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