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2016.09.28 15:41 | |
쥐스탱 트뤼도에게 건의해야 겠네요. |
然在 2016.09.29 15:14 | |
ㅎㅎ 해주세요. ^^ |
Green 2016.10.02 08:47 | |
쥐스탱 튀르도라면 여기 지역 교육감정도인가요? |
교컴지기 2016.12.10 22:30 | |
여기로 말하면 대통령 정도죠. 캐나다의 총리니까. |
然在 2016.09.29 15:14 | |
캐나다에서는 어떻게 진행하는지 궁금하네요. 앞으로도 소식 기대할께요. ^^ |
별샘 2016.09.29 23:16 | |
재정난 때문에 교사가 사비로 물품을 구입하다니 놀라워요. 학교가 사라지는 것도 재정 문제인가요? 아니면 우리 처럼 학령인구 감소 때문인가요? |
Green 2016.10.02 08:46 | |
어쩜 이런 부분들 많이 생각해보면 한국 교사의 환경이 더 나은 건지도 모르겠어요. 정확한 것은 잘 모르지만 교육이 중요한다고만 이야기할 게 아니라 환경적인 부분도 많이 고려되어야 할 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긴 지금도 에어컨돌리기도 한답니다.(적정온도는 잘 모르지만), 우리처럼 교실 창문을 열게 되어있지도 않고.. 점심과 스낵을 교실 내에서 먹고.. |
노유정 2016.10.05 14:50 | |
학생수 감소로 지역은 통폐합이 진행형입니다. 그래도 학교예산이 저렇게 절박하지는 않은데...... 교육 현장에도 문제없는 나라는 없네요^*^ |
실은 우리나라도 중학생이 너무 많이 줄어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내년이면 대학교의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도 더 커질 듯합니다.
물론 초등학생도 많이 줄어서 초등도 문제이기는 합니다.
이제부터 본격화하기 시작한 학생감소 문제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논의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