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교컴지기 2016.10.28 21:12
공부하고 읽고 쓰고... 또 읽고 쓰고 공부하고 가끔 말하고... 그렇게 사는 거지요. 고마웠습니다. 사실 오늘 오셨던 분들 중 절반은 저보러 오셨을거라는 착각아닌 사실 관계가 있어요... 교컴을 대표해 오셨고 자리를 의연하게 지키셨습니다. 도토리 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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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6.10.29 13:08
저는 잊고 있었어요.
도토리샘이 응원해 주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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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6.11.08 13:29
학교 행사로 참석하지 못했는데...
많이 아쉬웠는데 참석하셔서 좋은 시간 갖으셨다니 고맙고, 부럽고 하네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꼭 참석해서 좋은 시간 갖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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