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별샘 2016.11.04 10:21
어서 와요.
부끄럽고 자존심 상해있지만 그래도 이 땅은 따뜻하게 맞아줄거예요.
건강하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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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6.11.08 13:24
도착했지요?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저도 캐나다의 교육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정리 되는대로 많은 자료 올려 주세요.
열심히 읽고 도움되는 부분 찾아서 수업에 활용하도록 할게요.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있지만 미래를 위한 면에서 볼 때는 좀 더 큰 그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한국에 오셨다 하니 제주에 얼른 달려가고픈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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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16.12.02 14:34
그린,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
사람과의 만남이 가장 소중하고 기억에 남는 거지.
언제든 다시 보고 싶네. 같이 여행도 하고..
그린은 틀림없이 좋은 선생님으로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선생님이 될 거 라고 믿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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