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홍
2017.02.08 09:26
헉.. 저도 요즘 소주 2병은 어려운데.. 대단한 막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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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2017.02.08 13:21
깜짝 놀랐어요. 냄새도 싫다고 했었는데
은토
2017.02.14 13:29
그러게요.
우리 막내도 술은 전혀 못했는데...
지금은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얼굴이 발그레해서 웃으며 들어옵니다.
이제 성인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다음에는 저도 술국 끓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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