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노유정 2017.07.14 11:30
간만에 친정 나들이처럼 들어와 보니 별샘이 웃겨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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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7.07.14 16:16
재밌죠. 몇 개는 들었던 것인데도 또 빵 터졌습니다.
레벨 3 따개 2017.07.29 00:20
오랫만에 와서 오랫만에 즐겁게 웃고 갑니다. 저에게는 중반 부터 더 웃음을 참을 수가 없군요.
항상 즐겁고 유쾌한 교컴~
근데 갈수록 그리운 교컴으로 변할까? ? ?
참고로 여름수련회는 어머님 생신 겨울 수련회는 아버님 생신하고 겹치는 이유 참 ㄱㅌㅅㄹ네요
이러구러샘 강의라도 들아야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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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7.07.30 08:54
맞아요. 둘째 날이라도 오시길 바랍니다. 이번 안 보면 또 10년 후에?...
레벨 4 다리미 2017.12.02 06:05
ㅋㅋ 새벽에 소리도 못내고 혼자 큭 큭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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