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김정신 2006.04.21 18:32
바람을 만나셨군요. 이곳 해안가 소도시는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휘이잉~~~~~~~! 몹시 휘몰아칠땐 아뜩하니 봄 같지 않습니다. 가지산에 가셔서 봄의 바람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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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6.04.22 08:00
이 곳은 아직도 쌀쌀함을 느낀답니다. 진정한 따뜻함은 언제오려는지...산에 가려다가 날씨가 안좋다고 해서 안가고 있답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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