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양순이 2006.04.29 22:24
	사진은 오늘은 영 형편없네요.. 쯧쯧~ 죄송합니다

이현희 2006.04.29 22:44

아샤샘!! 사랑합니다.^^*~

오늘 배운 1. 3쪽 북아트

2. 휴지심지 이용한 북아트

3. 나만의 책 만들기 강의...

모두 5월 2일에 당장.. 현장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어 빨리 학교에 출근하고 싶답니다.

\'많이 힘드셨죠? 그리고 기쁘셨지요?\'

모두가 도움이 되었다며 즐겁고 행복해 하며 기쁘게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샤샘께 많이 고마워하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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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수에 참가하신 샘들!! 집에 잘 도착하셨지요? 동화 구연 강의를 한 이현희입니다.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샘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우린 계속~~ 만나게 될 것이예요.

오늘 같이 했던 연수들~~ 학습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시기를 기대합니다.^^

담에 다시 만나기를 원하며... 날마다 더~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샘들!! 사랑해요<~~~~~~~~~~~~~~~~~~~~~~~~

ps: 멋지게 찍어주신 사진!! 감사합니다^^

양순이 2006.04.29 22:50

아. 그리고요..반디각시샘~ 케리스 약도시 3호선 동국대에서 내리면 엄청 멀답니다. 오늘 처음 오신 선생님 중에 약도 보고 3호선이 가까워서 내리셨는데,, 택시타고 빙빙 돌았다네요.. 다음에 케리스에서 하면 3호선 동국대는 지워야 할 것 같아요. 이 말을 꼭 해달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너무 힘들게 오셨다고 합니다.. ^^;;

	이혜진 2006.04.29 23:01
	역시 좋은 시간이었네요. 시아버님이 사고로 수술 후 입원을 하셔서 남편과 함께 인천의 병원에 있다가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시댁 친척들이 계속 오셔서 일찍 나올 수가 없었어요. 몸도 안 좋으신데 애 쓰신 반디각시님, 그리고 열강하신 이현희샘, 아샤샘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현희 2006.04.29 23:02

아샤샘!! 안내는 아래와 같이 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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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넷 찾아 오시는 길; 지하철 2, 4, 5호선 동대문 운동장역 5번출구로 나오셔서 퇴계로 방향 큰 건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니다. 오시면 현관에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바로 6층 연수실로 오셔도 됩니다.^^

	양순이 2006.04.29 23:25
	그런데 약도 그림보면, 2,4,5호선 동대문운동장 아래부분에 3호선동국대에 표시된 것을 가깝게 생각하셨나봅니다 ^^;; 포히히샘 좋지 않은 일이 있었군요.. 시아버님의 빠른 쾌유 빌겠습니다. 그런데 결혼하신 줄 몰랐어요... ^^;;

이현숙 2006.04.30 04:41

이렇게 멋진 연수를 무사히 마치고 나니 정말 뿌듯합니다. 수고하신 두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사실 강의를 한다는 자체가 많은 부담이 있을텐데, 두 분께서 이렇게 멋진 연수를 열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장점이 바로 교컴의 연수인 것 같아요. 다음에도 더 멋진 연수 부탁드립니다.

	송수경 2006.04.30 06:24
	어제 자율연수도 참 유익했습니다. 뒷풀이에 참여못해 죄송합니다. 이현희 샘, 아샤샘, 은토샘, 반디각시샘 모두 감사드립니다.

김은정 2006.04.30 08:05

멋진 후기, 밤에서 새벽까지 달린 덧글 잘 보았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끝까지 자리하지 못해 맘이 편하지 않았는데 사진을 보니 모두 행복해 보이셔서 기쁘기만 합니다.

바쁘신 중에 강의해 주신 양순이(아샤)선생님과 이현희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등록부터 끝마무리까지 도와주신 이현숙(은토)선생님께 뭐라 감사를 드릴지요... 더 좋은 날 더 좋은 시간에 두 배로 갚겠습니다.

맑고 고운 토요일 오후, 연수에 함께 해주신 초등선생님께 외칩니다.

아이들과 늘 행복하세요~~~

PS: 포히히선생님, 힘내세요. 아버님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염정숙 2006.04.30 12:24
	멋진 연수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허영희 2006.04.30 12:35
	어제는 잘 들어가셨어요? 토요일오후라 피곤했지만 재미있고 유익한 연수라 아침에 다시 생각이 났습니다. 다시 오프라인 연수에 만날때까지 건강지키시면서 열씸히 어린양들 키웁시다. ^__^

구숙영 2006.04.30 17:19

이젠 힘이 부치는지 밤새 끙끙앓던 얼굴이지만 이현희선생님. 양순이선생님의 알찬 강의 못들으면 평생을 후회할것 같아 단숨에 전심도 못들고 달려갔습니다. 정말 알찬 연수였어요. 두분의 정기를 가득담고 왔더니 뿌듯합니다.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2부까지 함께 하지못해 아쉬움이 큽니다. 언제 또 연수가 되나? 기대가 됩니다. 은토님,반디각시님,수고하셨어요

	김경하 2006.04.30 18:39
	연수에 참여하신 모든 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그 열정이 너무 부럽네요..특히 이현희샘 사진으로라도 다시 뵈니 좋으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김성희 2006.05.01 07:32
	아... 정말 가보려고 했는데... 사실 연수가 진행되는 시간에 저는 동국대 도서관에 있었걸랑요... ㅠㅠ... 가서 초등샘들 응원하려고 했는데, 그만.. 교수님과 일이 생기는 바람에... 안타까웠답니다. 이번 연수도 열심히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교컴 초등연수 화이팅!!

	양순이 2006.05.01 08:27
	은토샘의 \'댓글을 먹고 사는 우리들\' 이라는 모토때문인지 댓글이 웬지 늘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호호~ 모두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송을남 2006.05.01 12:29
	우왕 멋지당! 리샘 존경합니다. 모인 샘들 모두 모두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김창현 2006.05.01 16:50
	부럽고 대단들 하십니다..

	강유주 2006.05.01 21:45
	너무 알찬 연수였어요. 연수때마다 너무 많은 것을 얻어가네요. 감사드립니다. ^^ (현희쌤 저두 선생님 팬이에요. 이번 연수 가보니 저보다 더더더 열렬한~ 광팬 너무 많던데욧. 대단하신 현희쌤.^-^~) (아샤님 너무 유용한 강의였어요. 당장 아이들하고 해봐야겠습니다. 감사드려요.~~)

강수정 2006.05.02 09:58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지난번 디카 강좌에는 애들땜에 할 수 없이 조퇴를 했던 아쉬움이 컸지만, 이번에는 큰 맘먹고 애들 시어머니께 딱 맡기고 갔어요. 프로그램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바로 저녁에 우리 애들에게서 점수 많이 땄어요.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이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시어머니께 혼이나더라도 꼭 맡기고 갈게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이선민 2006.05.02 11:12
	연수 정말 잘 받고 왔습니다. 바로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들이라서 더 좋았구요.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는 모습도 너무 멋있었어요~ 두 분의 열정과 함께하셨던 선생님들의 열정을 함께 받아 저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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