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강 2017.11.09 19:30 | |
타인의 고통을 이해한다는 것은 타인을 단순히 ‘대상(object)’로 바라보아서는 안되며, ‘존재(human being)’로 바라볼 때 가능한 것. 이를 위해서 필요한 능력이란 ‘상상력’. 이라는 점에 공감합니다. 타인의 아픔을 자신의 것처럼 공감하기부터 가르쳐야 할 것 같아요. 혹은 문화로 받아들일 수 있게 우리 면면이 체화할 수 있게 노력하거나요. 페이스북 로그인이랑 같이 되어 바로 페북에 달면 교컴에도 달린다면 참 좋겠어용 ㅎㅎㅎㅎㅎㅎㅎ |
tempest21 2017.11.10 12:02 | |
근데 사실... '대상'이라고 책에는 되어 있는데, 이게 원문으로 object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확인해 보지 않아서... 문맥상 맞겠죠? ^^; |
노유정 2017.11.13 14:31 | |
선생님 출발이 교컴... 교컴에 글쓰기 밑에 보시면 소셜연동/ 페이스북이나 트위트 앞 네모박스 체크하면 함께 올라가게 되어 있어요. |
마녀쌤5188 2017.11.13 21:34 | |
과제는 언제까지 올리면 되나요 |
tempest21 2017.11.14 08:36 | |
다음주 초까지 올려주시면 함께 읽고 생각할 거리가 많아지지 않을까요.....? |
날샌 부엉이 2017.11.17 1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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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보배 2017.11.16 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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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쌤5188 2017.11.20 1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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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만나고 가는 바람 2017.11.21 13:41 | |
빨리 쓰고 싶었는데 생각도 여물지 않고 2주동안 끙끙 앓았네요. 익숙해지게ㅆ죠....질까요?^^ |
선한독수리 2017.11.23 1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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