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함영기 2006.05.05 14:15
시간 나는 분덜 다~ 오세요...^^
비밀글
레벨 6 이현숙 2006.05.05 14:38
시간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혼자있는 막내가 눈에 밟혀서 늘 모임 때마다 잠시 고민한답니다. 오늘 같이 있어주니 내일은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암튼 가고 싶은 마음 가득합니다.
비밀글
레벨 이현희 2006.05.05 15:53
별일?이 없으면... 우리 무뚜 꼭 보러갈게요^^
비밀글
레벨 5 김경하 2006.05.05 23:26
저 역시 가고 싶은데...너무 멀군요.....ㅎ........주말엔 아이들 연합선서식이 있어 합천에 있는 수련원에 들어갑니다. 무뚜님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보고싶네요.........
비밀글
레벨 7 최향임 2006.05.06 08:10
며칠 째 고열에 시달리고 있어요.. 지난 이틀의 휴일은 약을 먹기 위해 뭔가를 먹을 때 말고는 깨어있었던 시간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머리도 멍하고 눈도 흐리고.. 오늘은 출근을 했는데.. 자신이 없네요.. 무뚜 2년이나 못 보는데.. 가능한 얼굴이라도 보고 올 수 있도록 할께요.. 앙..... ㅠ.ㅠ
비밀글
레벨 5 양명윤 2006.05.06 22:13
악,,오늘인줄 알고 대학로에서 열심히 연수했었는데..갑자기 문자가 왔더군요...샘들 얼굴 못보아서 많이 서운하네요..
비밀글
레벨 6 황하선 2006.05.07 01:46
무뚜님, 잘 다녀오세요. 저는 12~13일 대전에서 ICTMSN 국내 연수가 있습니다. 전국 32개교에서 약 150여명이 모이는 ... 무뚜 , 잘 다녀오세요. 건강하세요,
비밀글
레벨 6 황하선 2006.05.07 01:48
연재님] 고열은 위험한데... 너무 무리하셨는지... 걱정걱정입니다. 멀리서 연재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께요. 쉬시면서 건강 챙기세요, 연재님!
비밀글
레벨 4 배희은 2006.05.07 14:38
부끄 부끄.. 꼭 얼굴 뵙고 가고 싶네요. ^^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선생님^^
비밀글
레벨 5 송을남 2006.05.07 16:08
다행이넹! 12일은 어떻게든 시간을 맹글어봐야겠네! 시간이라고 하믄 허벌나게 일해서 일이 안밀리게 해야하는 거시구만요. 아이구! 무뚜는 2년동안 한번도 안올라나?
비밀글
레벨 6 김은정 2006.05.10 21:49
무뚜님, 지난번 이야기도 다 못 들었는데 다시 출국을 ~~ 수련회에서 들려준 이야기들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이번 파견 기간 동안도 열정적인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일 많이 하시고 건강 꼭 챙기세요. Bye now!
비밀글
레벨 3 심효섭 2006.05.12 18:02
컥.... 오늘이네요.... ㅠ.ㅜ.. 내일인줄 알고,,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꺼이꺼이.... ㅠ.ㅜ... 언제 간다냐..... 흑흑흑
비밀글
레벨 4 배희은 2006.05.13 14:39
감사합니다. 정말 기분 좋은 저녁시간이였습니다.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