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류성하 2006.05.16 12:28
바쁨을 잠시 접고 한 템포 여유를 가질 수 있었던 즐겁고 알찬 출장이 되셨기를..^^ 이젠 여유를 접고 다시 뛰셔야겠네요.. 캡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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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경하 2006.05.16 13:54
수고 많으셨습니다^^...좀 쉬시면서 에너지 충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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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윤은애 2006.05.16 15:55
우와~~ 정말 멋지군요. 일본의 교실 풍경은 우리랑 비슷하지요? 일단 피곤부터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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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6.05.16 16:11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군요~ ^^ 하지만 또 다시 일상에서 바쁘시겠네요.. 늘상 몸 상하시지 않으시길까 걱정이예요~ 쪼오끔이라도 꼭 쉬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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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박이현 2006.05.16 16:32
집 떠나면 언제나 고생이죠? 무사히 잘 다녀오셨군요. 늘 건강하시고, 왕성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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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현 2006.05.16 17:01
건강히 다녀오셨습니다.. 정보화 교실환경은 뒤지지만 마을환경은 깨끗하군요..다음에 많은 이야기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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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강문정 2006.05.16 17:17
제가 가봤던 곳도 있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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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윤식 2006.05.16 18:05
보리가 아니라 밀밭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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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박진현 2006.05.16 19:39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네요... 사진 실력이 나날이 향상되시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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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경희 2006.05.16 19:42
너무 사진이 근사하게 나왔어요! 일본학교 구경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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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6.05.16 21:03
무사히 다녀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너무 예쁜 영상에 부러움만 가득합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잠시 휴식이 필요하실텐데...다음 일정이 또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죠?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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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심효섭 2006.05.16 21:13
빨리 다녀오신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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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6.05.16 22:38
수고하셨습니다. 그 재미난 야그는 후일 듣기로 하고 여독부터 푸시기를 바랍니다.. 사진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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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연진숙 2006.05.16 23:15
무슨 말씀을 전해 주실 지 사뭇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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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정은주 2006.05.17 08:43
정말 복 받으신 분이군요. 저는 3년전 아소산 분화구까지 가서 짙은 안개때문에 구경도 못해보고 왔는데 이런 사진까지 찍어오시고,,,,,, 역시 하늘은 열심히 사는 분에게 복을 주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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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05.17 11:05
예, 아소산 분화구 구경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람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만요.^^ 지금 사진 정리중입니다. 조만간 교컴가족들에게도 보여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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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6.05.17 12:01
헉.. 거기도 바람이 장난이 아니라구요... 제가 일본에서까지.... ^^;;;; 잘 다녀오시고, 좋은 사진도 보여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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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6.05.17 14:30
수고하셨습니다. 머리속에서 정리해야할 것이 어떨것일까 궁금하군요.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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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이현희 2006.05.17 20:09
건강하게 다녀오셔서 기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여행 후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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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봉인순 2006.05.18 10:09
좋은 시간들을 잘 담아오신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배울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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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6.05.18 18:15
사진 참 깨끗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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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철우 2006.05.22 08:20
멋진 사진과 의미있는 사진을 보니 일본을 따라 잡으려면 할 일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식민지 아일랜드는 제국주의 영국을 경제적으로 뛰어넘었다고 하는데 한반도를 둘러싼 상황들은 그야말로 깨어있는 교사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6.25 때의 천막학교나 베트남전 당시 포격속에서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던 어린 교사들을 늘 이야기하지만 과연 저는 그러한 비장함과 긴장감을 가지고 학생들을 대한 것이 몇 번이나 되나 자책하고 그저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국제적 갈등에다 국내에서는 진보와 보수의 갈등으로 진리를 추구하기가 날로 어려워진 것 갔습니다. 주말에 있는 연수에서 그야말로 멋진 대안들이 튀어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인재만이 희망인 국가에서, 더 이상 물러설 수도 없는 긴박한 상황에서 좀 더 실체에 다가서고 좀 더 명쾌한 희망과 담론들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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