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김경하 2006.05.22 21:08
김동욱선생님이 꼭 나으셔서 교단에 다시 서 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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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윤은애 2006.05.22 21:47
정말 가슴아픈 일이군요. 다행히 제가 헌혈을 좋아해서 헌혈증이 몇 개 있습니다. 내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형이 아닌 것이 가슴아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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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양명윤 2006.05.22 23:23
같은 파주에 있는 분이라 마음이 아프네요..저는 A형인데 파주에 근무하면 헌혈이 안되나요? 민방위훈련때 헌혈을 했는데...헌혈증은 어떻게 보내드려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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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이현희 2006.05.23 02:48
정말 안타깝고 속상하고 가슴이 저려오네요;;; / 전, 헌혈을 하려했는데... 못하게 해서... 헌혈 증서도 없고;;; O형이라서 수혈도...(근데 O형은 피를 나눌 수 있지 않을가요?) 다른 방법으로 도울 길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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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05.23 09:17
교컴가족들의 동료애를 한 번 발휘해 보십시다...오늘 소식지에도 내 보냈으니 관심과 사랑이 답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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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기철 2006.05.23 13:16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학교입니다. 파주에 주소를 둔 사람은 헌혈을 할 수가 없다고 하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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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박진현 2006.05.23 14:52
참 좋으신 분이시라고 합니다. 이런 분은 얼른 나으셔서 다시 교실로 돌아오셔야 합니다. 카페도 참고하세요. http://cafe.daum.net/lovedon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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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혜선 2006.05.26 00:04
김선생님께서 빨리 완쾌되셔서 아이들 곁으로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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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수 2006.05.26 17:03
건강회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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