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토 2018.02.06 15:00 | |
언제나 좋았던 수련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늘 만나면 좋은 분들이 있어 더 좋았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많은 남선생님들이 오셔서 더 꽉찬 느낌이었습니다. 수련회 마치고 찍은 사진을 보며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어요. |
황소 2018.02.21 10:04 | |
언제 뵏 정겨운 얼굴들 뭉치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보고 싶은 사람들, 이들의 손발에서 우리 교육은 변화됩니다. 건강한 모습 뵈오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별샘 2018.02.21 12:03 | |
언제 뵈어요... |
성장과 연대, 캡틴을 닮은 공부하고 연구 좋아하는 젊은 그대들.
희망을 보고 새롭게 출발해야겠어요.
아노미와 카오스를 걷어내고 일상의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는 교육의 지평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