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별샘 2018.02.17 19:51
와우~~
최고의 후기 입니다.
선생님 글 읽다 보니 수련회 일정이 풍경처럼 지나갑니다.
후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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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눅진눅진쌩크림똥 2018.02.18 06:20
별 말씀을요.. 제가 참 좋았어서요.. 뭔가 전달 하고 싶은데^^
수련회를 복습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아서요..

ㅋㅋㅋ 명절에 친정 오니 편히 이리 글도 쓰고^^ 그렇습니다..
수련회를 통해 많은 교사들이 위로 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의 애씀을 다 보상해 드릴 수는 없지만,
애쓰심 덕에 쑥~ 쑥~ 크고, 생각을 정리하며, 다른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아주세요^^

교컴~ 흥해라~!!! 화이팅!!!
레벨 7 별샘 2018.02.19 20:33
댓글로 교컴을 응원해 주시고 저도 격려해 주시니.
샘 최고이십니다.
레벨 5 노유정 2018.02.26 10:49
생크림똥샘 반가와요. 막힌 봇물이 터지듯 공감하시며 격하게 반응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살아서 펄떡이는 선생님의 열정도요 ㅎㅎ.
앞으로 계속 만날 것 같은 느낌도 좋고요.
공부와 육아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시길 바라고요.
생생한 후기 감동입니다.
비밀글
레벨 1 눅진눅진쌩크림똥 2018.04.01 14:39
감사합니다 선생님^^

격한 반응으로 괜히 분위기를 흐린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뭔가 부정적인 말씀만 드린 듯한데..
전 사실 학교에서 무지 행복한 교사랍니다..
학교에서 저는 매우 사랑받고, 사랑하는 교사인데..
넘 교컴 와서.. 눈물바람이었나..ㅠㅠ 반성합니다....

저는 학교만 생각하면 자꾸만 펄덕펄덕.. 가슴이 뛰고,,, 다리가 움직여서요ㅠㅠ...
그런 저의 조급한 마음을 열정으로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처럼^^
공부와 육아를 즐기며.. 교컴과 함께 자라가야겠습니다..
그러면 쌤처럼~ 품위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지요^^

와~ 쌤의 품위 있는 말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닮고 싶어요^^

연수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선생님께서 애써주심에... 저는 너무 행복했답니다^^~
쌤께도 새학기 지치지 않으시고, 행복한 일들이 많이 생기시길 빕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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