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114 2018.04.05 17:36 | |
선생님 보고 싶내요 이런 저런 이유로 세월이 흘러 이제 퇴직을 한 후 돌아 보니 지난 시간들이 많이 그립구 소중합니다. 선생님의 열정으로 현장에서 교육의 변화가 오고 선생님들이 모여 정보를 나누고 협력할 수 있었던 것은 교육의 변화를 요구하던 시기에 선생님의 냉철한 판단이 있었기에 가능 했다고 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전에서 최일남 올림. |
교컴지기 2018.04.07 20:31 | |
아, 최선생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퇴직하셨군요... 제 2인생 멋지게 보내고 계신지요? 참 열정적인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 저도 몇년 남지 않았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