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처럼
2018.05.02 09:22
무의식의 나를 자꾸 건드려주는 이 모임이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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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달
2018.05.02 13:08
많이 공감했습니다. 제자의 이야기가 많이 와 닿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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