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8.07.09 14:24
맞습니다.
교컴의 행복한 치유의 숲 같은 곳입니다.
교컴과 함께라면 기쁨도 어려움도 나누면서 생활할 수 있어요.
자주 오셔서 더 좋은 교컴을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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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8.08.14 15:13
자주 오시고.
다녀간 흔적 많이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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