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주주 2018.06.26 14:57
음... 제마음과 같네요... 근데 쌤이 수필집 내셔야겠어요... 쌤 리뷰가 시집 보다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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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건전지처럼 2018.06.27 13:16
쌤이 추천해 준 시집.. ^^
읽으며 어렵다 했어요. 나의 감성이 메마른건지... 아님 내가 아는 시는 느무느무 훌륭한 시인들의 작품만 봐서 그런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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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lume99 2018.06.27 13:48
저도 동감입니다.... 메말라 있는 감수성....ㅜㅜ
예전엔 유행가 가사 듣고도 눈물 흘렸던 것 같은데...
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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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김혜중 2018.06.27 14:54
저도 너무 어려웠어요 ㅠㅠ 그러면서 또 이 책을 추천하신 분은 참 대단하시다를 느끼며 ~
책에 낙서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제가 이책에는 온갖 질문을 적고 적고 또 적어 낙서장을 방불케 하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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