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즈니 2018.09.12 16:53 | |
서평을 쓴 줄 알았더니 안 썼더라구요. 이런 착각은 바쁨을 탓합니다.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을 땐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 2월 종업식까지.. 책을 읽고서 줄을 긋고, 메모를 하면서 참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방에 넣어다니고 있지요. |
성욱 2018.09.12 23:08 | |
네 .... 좋은 생각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컴지기 2018.09.13 09:15 | |
늘 꼼꼼하게 올려주시는 서평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然在 2018.09.13 09:21 | |
천천히 음미하면서... 늘 책과 글을 통해 대화하고 있지만 짧은 글에서도 사람을 느낍니다. 사람이 느껴지는 선생님의 글이 늘 반갑고 감사합니다. ^^ |
별샘 2018.09.13 11:33 | |
나즈니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