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然在 2018.10.29 09:30
함께하는 공부의 장점을 맘껏 느끼고 온 시간이었습니다. ^^
빠지지 않고 오프라인에 참석해야할 필요를 다시 느꼈습니다.
온,오프에서 함께하신 모든 샘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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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8.11.02 10:13
인식의 지평을 넓힌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공부엔 더 많은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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