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쌤5188 2018.11.13 14:03 | |
1) 2번 정혜진 신청 2) 아는 게 넘 없어서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3) 겨울방학 중에 알라딘과 교컴 게시판에 서평 남길게요 |
법좀아는선생님 2018.11.13 14:38 | |
1) 3번 박종훈 신청합니다. 2) 이번 기회에 교육학에 대한 생각을 간략히라도 정리해보고 싶습니다. 3) 겨울방학 때 SNS와 교컴에 고민과 서평을 남기겠습니다. |
Grace 2018.11.13 14:39 | |
1. 쓰는 사이에 4번 최윤경 신청 2. 저도 교육학은 무지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비사범대 나온주제에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 교육학이었습니다 ㅠㅠ) 3. 겨울방학중에 페이스북과 교컴에 서평 남길게요~ |
어유경 2018.11.13 14:45 | |
1. 5번 어유경 신청합니다. 2. 한 권의 책에 여러 교육학자들의 교육학이론들이 담겨 있다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3. 저도 겨울방학 중에 서평 남기겠습니다. |
자유와 2018.11.13 14:53 | |
1. 6번자유와 신청해요 2. 교육학 정리하고싶어요 3. 12월초 까지 요기와 yes24 올릴게요 |
컬쳐노마드 2018.11.13 15:12 | |
1. 7번 송영문 신청합니다. 2. 교육현장에 있으면서 교육학은 정리가 안되어 읽어보고 싶네요. 3. 겨울방학중에 페이스북과 교컴에 서평 올리겠습니다. |
마흐니 2018.11.13 15:39 | |
1. 8번 마흐니 신청합니다 2.. 매너리즘에 젖어 생활하는 요즘 변화가 필요합니다 3. 겨울방학 중에 서평 남기게습니다 |
juliet0321 2018.11.13 15:52 | |
1. 9번 오현정 신청합니다. 2. 단단한 이론을 무장하여 변화무쌍한 현장의 무기와 갑옷으로 삼을게요. 3. 11월 말까지요 |
나즈니 2018.11.13 16:11 | |
1)10번 나즈니 신청합니다. 2) 원론적인 것으로 다시 한번 돌아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3) 12월초까지 게시판과 교보문고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영화처럼 2018.11.13 16:43 | |
1)11번 김순정 신청합니다. 2) 그동안 잊고 지냈던 교육학에 대해 알아보고 싶습니다. 3) 겨울방학동안 교컴, 인터파크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
초가집 2018.11.13 17:29 | |
1) 12번으로 초가집 신청합니다. 2) 교육학에 대한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3) 겨울방학동안 서평 교컴과 예스24에 올리겠습니다. |
밝은열정 2018.11.13 18:04 | |
1)13번 심윤정 신청합니다 2) 학교에서 교육철학 소모임을 하는데 이 책으로 공부하고 싶어요 3)12월말까지 페북과 교컴 게시판에 후기 남길께요 |
然在 2018.11.14 09:07 | |
쪽지 보내주세요~ ^^; |
forestrain 2018.11.13 20:53 | |
1)14번 정경두 신청합니다. 2) 교육학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알고 싶어요 3)12월 말까지 교컴과 예스 24에 올리겠습니다. |
햇살나무1 2018.11.14 04:17 | |
1)15번 하문혜신청합니다. 2) 이렇게 정리된 책을 기다렸습니다. 읽고 후배들과 함께 나눌 이야기들이 많아질거 같습니다 3)겨울방학 1월 15일까지 교컴과 예스 24에 올리겠습니다 |
然在 2018.11.14 09:07 | |
쪽지 보내주세요~ ^^; |
然在 2018.11.14 10:45 | |
아직 두 분의 쪽지 회신이 없어서 아직 두 권 여유 있습니다. 주소를 보내주신 순서로 선정됩니다. ^^; |
day 2018.11.14 19:30 | |
1. 16번 Day 신청합니다. 2. 교육학 대가들을 만나볼수 있는기회를 누리고 싶어요. 3. 12월 말까지 서평 올리겠습니다~ |
Twowings 2018.11.14 22:03 | |
17번 김영훈(Twowings)신청합니다. 교육학대가을 책에서 뵙고싶습니다. 12월 크리스마스까지 올리겠습니다. |
然在 2018.11.16 12:22 | |
혹시나 몰라서 기다렸는데 먼저 신청글 올리신 분들 중 아직 쪽지를 보내주시지 않아서 16번 Day샘, 17번 김영훈샘까지로 마감하겠습니다. ^^; |
나즈니 2018.11.26 22:48 | |
책 수령한 지 일주일이네요. 바쁘단 핑계로 겨우 책 모서리에 날짜 입력했습니다. 그래도 뭐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느그작거리면서 읽어도 봐야 한다는 변명같은 합리화도 해 봅니다. |
2. 읽어보고 싶습니다.
3. 12월말까지 교컴과 페이스북에 서평을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