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然在 2018.11.26 18:36
감사합니다. ^^
덕분에 미뤄두었던 책을 읽고, 다른 샘들의 글을 통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나누는 생각들과 배우게 되는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글도 못 올리고 참석했지만 역시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배우는 것이 훨씬 많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갑작스런 폭설에도 달려간것이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ㅎㅎ

다음에 읽을 책이 이제 집에 도착했을 것 같은데 얼른 대충이라도 훑어보고 싶네요.
피터스와 듀이는 이번 방학의 큰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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