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나즈니 2018.11.27 20:59
새삼 느끼는 바지만, 서평을 쓸 때는 넘겼던 책장에 나의 체온이 아직 남았을 때이다. 그 시간을 놓치면 이렇게 횡설수설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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