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남녁 2019.01.02 13:01
넵. 냉소와 싸우는 법.
2018년 돌이켜보건데...
자치활동 절반의 성공, 축제전담이, 학폭위 도우미(학생부로서)- 난 행정요원이었나. 그래도 학교구성원이 행복했으면 됐지.
나, 다시 교사로 돌아갈래~ 외치는 2019년이기를요~
고민의 지점이 여기 선생님들과 맞닿아서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