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2019.01.09 18:17 | |
멀리서 날아온 선생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교컴 수련회에서 치유받고 더 힘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또 봐요. 후후. |
뭉게구름 2019.01.29 05:50 | |
교컴 수련회에서 치유받는 계기가 되나 싶었는데, 바람 샘의 장난에 그만... ㅋㅋㅋㅋㅋㅋ -_-;;; |
별샘 2019.01.09 22:01 | |
놀라움을 주신 분 샘 때문에 교컴이 더 소중하게 생각되었습니다. 수련회 참석 하나의 이유로 프랑스에서 날아오다니요. 놀라운 분,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
뭉게구름_ 2019.01.10 12:37 | |
별 말씀을... 제가 멀리서 날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다름아닌 바람 샘과 그린 샘의 힘이었어요. ^^ |
큰나무 2019.01.10 01:44 | |
우와~! 대단하세요! 안타깝게도 첫날 강의만 들어서 저는 제대로 다 만나뵙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큽니다!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뭉게구름 2019.01.29 05:45 | |
다음 수련회에서는 큰나무 선생님을 뵙고 인사 나눌 수 있길 고대하겠습니다. ^^ |
然在 2019.01.10 14:04 | |
샘의 글을 읽으며 인연은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 또한 마음이 있다면 물리적 거리는 넘을 수 있는 장애라는 것도요. 많은 공감과 애정을 보냅니다. 꼼꼼한 후기와 공감의 마음에 감동하면서요. ^^ 이제 온라인에서 자주 봬요~* ^^ |
뭉게구름 2019.01.29 05:47 | |
저도 선생님을 뵙고 나서 인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어요. 저와 생각이 닮으신 분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로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
수미산 2019.01.10 16:59 | |
무사귀환하셨습니까? 택배로 프랑스에 그 '회'를 보내드릴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다시 오세요.... 소중한 인연 감사드립니다. |
뭉게구름 2019.01.29 05:49 | |
저도 수미산 선생님과의 소중한 인연,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마음의 '회' 잘 받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