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然在 2019.01.14 12:40
부지런히 읽으셨네요. ^^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계신가봐요!
저는 아직 두 권을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회복적 생활교육'이라는 내용으로 두 책이 쓰여진 방식이 조금 다름을 이해하겠네요. 두 권 모두 신학기 전에 얼른 읽어봐야겠습니다. 샘도 남은 방학 즐겁게 보내시고, 또 다른 책을 읽으시거든 느낌이나 정보를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비밀글
레벨 3 자라나라 지리지리 2019.01.16 18:24
책 몇권 읽고 공부 조금 했더니 개학이 다가오네요 ^^;; 책을 제 관점에서 주관적으로 읽다보니, 서평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도 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세요~
레벨 7 然在 2019.01.17 13:35
ㅎㅎ 주관적이지 않은 글이 어디있니요. 다양한 다른 이의
시선은 늘 도움이 되죠. 늘 성실하게 읽고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7 별샘 2019.01.15 08:54
다 읽으셨군요.
니가 옳고 너는 그르고의 방식은 또 다른 갈등과 문제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죠.
서평 고맙습니다.
비밀글
레벨 3 자라나라 지리지리 2019.01.16 18:26
맞습니다. 갈등과 문제의 근본점들인데, 습관처럼 굳어진 사람의 태도를 바꾼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어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인듯 합니다. ^^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